성인의 주관적 건강 만족도

지표 설명 보기

  • 가. 정의

    스스로 판단했을 때 본인의 건강이 양호하다고 생각하는 정도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님의 건강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매우 좋음’ 또는 ‘좋음’에 응답한 결과를 합산하여 추계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사회권 건강권 육체적 건강 주관적/결과지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1998 1년
  • 라. 해설

    사회권규약 제12조 제1항은 모든 사람이 도달 가능한 최고 수준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유할 권리를 가지는 것을 인정한다. 주관적 건강 만족도는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측면의 건강 전반에 대하여 개인이 인식하는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서 우리 사회에서 건강권이 얼마나 잘 보장되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
    주관적 건강 만족도(주관적 건강 인지율)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응답자들이 본인의 건강이 ‘매우 좋음’ 또는 ‘좋음’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을 합쳐서 계산한 것이다. 주관적 건강 만족도는 국가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수준과는 별개로 개인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평가하는 질문으로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의 지출과 비교하여 실제로 당사자들이 느끼는 건강함의 정도를 확인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설문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성별에 따른 차이가 관찰된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상대적으로 본인들이 덜 건강하다고 느끼는 편이며, 매년 약 6~8%p의 격차가 나타난다. 2009년 이후 다소 등락하는 패턴은 나타지만, 전반적으로 건강 만족도가 감소하는 경향은 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보건 정책적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