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지표 설명 보기

  • 가. 정의

    만 14세 이상 인구 전체 중에서 수입이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실제 노동력을 제공하는 인구의 비율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고용률 = 취업자 / 15세 이상 인구 * 100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사회권 일할권리 고용률 객관적/결과지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2004 1년
  • 라. 해설

    ‘모든 사람은 노동할 권리, 자유롭게 직업을 선택할 권리, 공정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일할 권리, 실업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 (세계인권선언 제 23조). 고용률은 이러한 일할 권리를 직접적으로 나타내 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경제활동인구조사’는 취업이나 실업, 고용 현황과 같이 일반 국민의 전반적인 경제활동과 그 특성을 조사하여 국가 경제의 흐름 파악과 인적자원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 중 실질적인 취업상태를 알 수 있는 고용률 조사는 성, 연령 등 다양한 범주로 구분하여 특정 집단에 대한 고용효과 창출을 위한 제도 개선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2007년부터 남녀 고용률은 큰 변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남녀 고용률 격차 역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성이 지속적으로 70%대의 고용률을 보이는 반면, 여성은 2016년을 제외하고 50%를 채 넘기지 못하고 있다. 남녀 고용률 격차는 그 자체로 여성의 경제권이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저조한 여성의 고용률은 우리 사회의 일가정양립의 어려움, 미흡한 양육의 사회화, 일 조직에서의 유리천장 등의 문제가 그 원인이 되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출산과 양육의 부담이 아직도 많은 부분 가정에, 여성에게 전가되는 것이, 주 출산연령 여성들의 경력단절과 그 이후 실업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여성의 경제참여권 향상을 위해서는 여성과 남성의 일가정양립을 가능케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