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종교자유의 존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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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정의

    청소년의 종교자유 존중 인식에 대한 수준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부모형제와 상관없이 원하는 종교를 가질 수 있다’라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매우 그렇다(4점 척도)’라고 응답한 수와 비율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자유권 기본적 자유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주관적/결과지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14 1년
  • 라. 해설

    종교의 자유는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기본적 자유 중 하나이다. 누구도 개인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할 수 없고, 원하는 종교를 선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국교가 존재하지 않고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들이 인정되고 있으므로 자신의 종교를 존중받는 만큼 타인의 종교 또한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꼭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 형제 혹은 학교 등에서 원하지 않는 종교신념을 강요하고, 가입을 종용하는 것은 많이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어린 시절에 부모의 신념을 청소년에게 강요하는 것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지표에 따르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종교 선택에 있어서 자유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2014년과 2017년을 비교해보면 매우그렇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청소년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는 청소년을 돌볼 책임이 있지만 신념을 강요할 권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점을 염두하여 청소년이 자아를 형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종교 역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