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의 직장 내 차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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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정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한 직장 내 차별과 괴롭힘 빈도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업무배치, 임금, 승진 등 고용관계에서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지 물었을 때 응답한 수와 비율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성적 지향성 주관적/결과지표 국가인권위원회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2014 비정기
  • 라. 해설

    성소수자란 성적인 특질로 구분되어 차별받는 집단으로, 소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아울러 이른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후 성소수자 운동이 본격적으로 조직화된 사회운동의 모습을 갖추고, 성소수자의 인권과 시민권에 대한 논의를 제기해왔으며, 2000년대부터는 사회적으로 성소수자의 존재가 널리 인식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들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이에 대한 반대 여론도 거세지고 있어 성소수자 인권 문제는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성소수자의 경우 사회에 자신이 성적 지향성을 알렸을 때에 이로 인한 차별을 받기 쉽기 때문에 알리는 경우가 많지 않다. 지표를 보면 성인 성소수자들 중 자신이 성소수자인 것을 직장에서 알았을 때에 금품, 사내 복지 차별을 받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 업무배치나 업무 승진 차별이 뒤를 이었고 이를 통해 성소수자들이 자신들의 성적 지향성 때문에 평등한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표의 경우, 성소수자(동성애/양성애자)인 것을 사회가 알았을 때의 응답이므로 실제로 이러한 불이익을 받을까봐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숨기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따라서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고 이를 보편화한다면, 성소수자들이 좀 더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자유롭게 말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대우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