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가. 정의

성소수자 청소년에 대한 다른 학생들의 괴롭힘 및 차별 유형

나. 산식 및 세부정보

응답자가 성적 소수자, 성별에 맞지 않는 외모나 행동을 한다, 또는 동성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른 학생으로부터 항목과 같은 괴롭힘 경험이 있는지 물었을 때에 응답한 수와 비율 (복수응답)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자료 연도 작성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성적 지향성 주관적 지표/결과지표 국가인권위원회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2014 비정기

라. 해설

성소수자란 성적인 특질로 구분되어 차별받는 집단으로, 소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아울러 이른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후 성소수자 운동이 본격적으로 조직화된 사회운동의 모습을 갖추고, 성소수자의 인권과 시민권에 대한 논의를 제기해왔으며, 2000년대부터는 사회적으로 성소수자의 존재가 널리 인식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들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이에 대한 반대 여론도 거세지고 있어 성소수자 인권 문제는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경우, 학교 내에서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기 쉽고, 학교 생활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청소년의 경우 자아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시기이고, 이 때 받은 차별경험이 성인이 되었을 때에 사회성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들에 대해 파악하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표를 보면, 성소수자 청소년 중 절반의 가까운 수가 자신이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고 대답하였다.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을 모욕하는 것을 듣거나, 소위 ‘아웃팅’이라고 불리는 성소수자임을 공개하는 경우가 뒤를 이었다. 이러한 차별은 청소년이 학교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우울증 등의 결과로 찾아오기 쉽다. 따라서 청소년들 뿐 아니라 교사들도 타인의 성적 정체성을 이해하고 배척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국가와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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