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과정 중 학력차별 요인

지표 설명 보기

  • 가. 정의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학력 차별의 요인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각 학력 구간 내에서의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 (백분율)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나이 주관적/결과지표 국가인권위원회 기업 채용과정의 차별관행에 대한 실태조사 2011 비정기
  • 라. 해설

    학벌이나 학력은 채용과정 중 차별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 실제 우리 사회에서도 특정 학교 출신자들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막강한 지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는 한 개인이 능력이나 자격의 측면에서 평가되기 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학벌이나 학력 그 자체가 사회적 신분인 것처럼 인식되고 평가되기 때문에 이루어 진다. 지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학력차별을 느끼지 않았다고 응답하는 비율보다 느꼈다고 대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즉 채용과정에서 학력차별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할 수 있다. 지표를 살펴보면 학력 차별을 느낀 원인 중‘고졸, 대졸, 대학원졸 등 최종학력에 따라 제한을 두는 경우’가 전체의 33.4%로 가장 높았다. 또한 이항목의 경우 전문대졸 이하와 대졸 이상의 차이도 두드러졌다. 대졸의 경우 학벌(sky, 수도권, 지방대 등)에 따른 차별을 더 크게 느끼고, 대학원졸 이상의 경우 출신학교명을 기재하는 데에서 차별을 크게 느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불평등과 차별은 인권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들이기 때문에 지표에서 제시한 요인들을 없애야 할 것이다. 학력보다는 능력이 우선시 되는 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학력우대는 반드시 철폐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