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과정 중 학력차별 인식

가. 정의

구직자들이 채용과정 중 학력 차별을 받았다고 느낀 단계

나. 산식 및 세부정보

채용과정에서 차별을 느꼈다고 대답한 응답자들을 학력별로 나누었을 때 ‘가장 많이 차별을 느꼈다고 선택한 채용 단계’의 수와 비율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자료 연도 작성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학력·학벌 주관적 지표/결과지표 국가인권위원회 기업 채용과정의 차별관행에 대한 실태조사 2011 비정기

라. 해설

학벌이나 학력은 채용과정 중 차별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 실제 우리 사회에서도 특정 학교 출신자들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막강한 지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는 한 개인이 능력이나 자격의 측면에서 평가되기 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학벌이나 학력 그 자체가 사회적 신분인 것처럼 인식되고 평가되기 때문에 이루어 진다. 지표를 살펴보면 학력이 낮을수록 채용과정에서 차별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문대졸 이하 응답자들은 면접단계에서 가장 많은 채용차별을 느낀 것으로 확인된 반면, 대졸 이상 응답자들은 서류전형단계에서 가장 많은 채용차별을 느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학력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직종에 따른 결과로 보이는데, 전문대졸 이하의 경우 저학력으로 인한 차별을 느낀다면 대졸이상의 경우 출신학교에 따른 차별을 느끼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러한 불평등과 차별은 인권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들이기 때문에 지표에서 제시한 요인들을 없애야 할 것이다. 학력보다는 능력이 우선시 되는 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학력우대는 반드시 철폐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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