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종교차별 인식

가. 정의

학교 종교이념별 학생들의 종교 차별 경험여부

나. 산식 및 세부정보

학교 내 종교행사 불참/동아리 지원시 불이익/기숙사, 장학금 등의 분야에서 차별이 ‘있다’, ‘없다’ 혹은 ‘모름’에 대답한 응답자 수와 비율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자료 연도 작성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종교 주관적 지표/결과지표 국가인권위원회 종교에 의한 차별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2012 비정기

라. 해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헌법 제20조 제1항).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종교에 의한 사회적 배제 또는 종교적 차별이 심각한 상황이다. 종교적 차별행위 가운데 그 양과 질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영역 가운데 하나는 학교에서의 차별이다. 중․고등학교에서의 종교적 차별은 특히 이 시기의 교육내용이 인격적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여겨진다. 또한 중,고등학교의 경우 학생이 학교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상당 부분 학생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배정됨으로써 종교적 차별을 초래할 구조적 측면이 더욱 뚜렷하다. 지표를 보면 학교의 설립 이념과 자신의 종교가 다르다는 것을 알리고 종교 행사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차별들 중 가장 높았고, 그 항목을 종교별로 살펴보면, 불교계 종립학교 재학생(불교+원불교)들이 불이익을 받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종교에 따른 차별적 동아리 지원 또한 많은 수는 아니지만 존재했다. 기숙사, 장학금 배정시에 종교차별은 기독교(개신교+천주교)에서 경험한 비율이 높았다. 종교로 인한 차별, 그로인한 불이익이 중, 고등학생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학생이 한명의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에 있어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나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의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지표 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