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외모 차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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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정의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의 외모차별 경험 여부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외모나 신체조건 때문에 차별받은 경험이 있는지 설문한 문항에 1) 전혀 없다 – 4) 자주 있다로 응답한 수
    *본 지표에서는 1) 한 번도 없음 -> 전혀 없다, 2) 1년에 1-2회 정도 -> 별로 없다,  3) 1달에 1-2회 정도 -> 가끔 있다 4) 일주일에 1-2회 정도 & 5) 일주일에 3회 이상 -> 자주 있다로 변환함.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자료 연도 작성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용모 주관적 지표/결과지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09 1년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용모 주관적/결과지표 국가인권위원회 기업 채용과정의 차별관행에 대한 실태조사 2011 비정기
  • 라. 해설

    1991년 한국 정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으로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장해야 할 법적․도덕적 책임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연구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굉장히 낮은 편이다. 아동, 청소년들은 성장 과정에서 아동학대와 체벌, 청소년폭력, 빈곤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 청소년 문제, 과다경쟁적 입시중심 교육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문제, 노동인권 침해, 장애․이주배경․사법과정 아동․청소년의 인권문제, 청소년 참여권에 대한 인식 부족 등 다양한 인권 침해적 요소들을 마주해야 한다. 특히 외모의 경우,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차별 요소 중 하나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를 맞이하는 청소년에게는 잘못된 외모 차별 경험이 자존감 하락, 인간관계 기피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지표를 보면 2011년 응답한 청소년들 중 40%가 성차별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자주 있다가 8.2%로 적지 않은 것을 또한 확인 가능하다. 2015년 이후 차별을 경험한 응답자의 수가 2011년에 비해 절반정도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약 25%의 청소년들이 외모 차별 경험을 갖고 있다. 청소년에게 평등 개념을 갖도록, 또 차별 경험을 갖지 않도록 이끄는 것은 어른의 역할이다. 차별 요소를 없애려는 학교와 정부, 사회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