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손가정 자녀에 대한 포용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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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정의

    결손가정의 자녀에 대한 집단구성원 포용 정도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결손가정의 자녀를 집단구성원으로서 어느 정도까지 포용할 수 있는가’라는 항목에 대답한 비율
    *응답은 1. 받아들일 수 없음 2. 나의 이웃이 되는 것 3. 나의 직장동료가 되는 것 4. 나의 절친한 친구가 되는 것 5. 나의 배우자가 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음.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경제적 지위 주관적/결과지표 한국행정연구원 사회통합실태조사 2013 1년
  • 라. 해설

    결손가정은 부모가 사망하거나 이혼 혹은 별거하여 미성년인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가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결손가정의 자녀들은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집단이다. 결손가정의 자녀들은 가정 내에서 돌봄을 받지 못했을 거라는 편견으로 차별을 받기 쉽다. 따라서 이러한 취약집단을 가깝게 포용한다는 것은 사회의 주요 구성원들이 취약계층을 자신과 똑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결손가정의 자녀들을 포용하는 정도 중 가장 많은 비율은 2015년 기준 ‘절친한 친구’로서 한국 사회의 국민들은 결손가정 자녀에 대한 심리적 거리가 많이 가까움을 알 수 있다. 또한 2013년과 2015년까지의 변화를 살펴보면 가장 높았던 ‘이웃주민’의 비율이 줄어들고 ‘절친한 친구’의 비율이 늘어남으로써 시간의 변화에 따라 결손가정 자녀에 대한 포용력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배우자’의 영역까지 포용하는 수는 여전히 낮기 때문에 취약집단에 대한 지원과 함께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