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다문화로 인한 차별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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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정의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의 인종, 피부색 혹은 다문화로 인한 차별 경험 여부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피부색, 생김새가 다르다는 혹은 다문화라는 이유로 차별받은 경험이 있는 지 설문한 문항에 1) 전혀 없다 – 4) 자주 있다로 응답한 수
    2011년의 설문은 인종,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 2014-15년의 설문은 다문화라는 이유 차별을 묻는 것으로 문항에 차이가 있음.
    *본 지표에서는 1) 한 번도 없음 -> 전혀 없다, 2) 1년에 1-2회 정도 -> 별로 없다, 3) 1달에 1-2회 정도 -> 가끔 있다, 4) 일주일에 1-2회 정도 & 5) 3회 이상 -> 자주 있다로 변환함.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인종·피부색·출신국가 주관적/결과지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09 1년
  • 라. 해설

    1991년 한국 정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으로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장해야 할 법적․도덕적 책임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연구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굉장히 낮은 편이다. 아동, 청소년들은 성장 과정에서 아동학대와 체벌, 청소년폭력, 빈곤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 청소년 문제, 과다경쟁적 입시중심 교육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문제, 노동인권 침해, 장애․이주배경․사법과정 아동․청소년의 인권문제, 청소년 참여권에 대한 인식 부족 등 다양한 인권 침해적 요소들을 마주해야 한다. 특히 인종/다문화로 인한 차별의 경우, 외적인 차이로 인해 청소년들 사이에 쉽게 벌어질 수 있는 문제이다. 지표를 보면 청소년들의 인종/다문화로 인한 차별 경험율은 높지 않다. 그러나 실제 장애가 있는 청소년의 비율을 고려했을 때에도 이 비율이 낮은 지를 고려해야 한다. 조사 문항에는 다문화 여부의 설문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다문화 출신의 학생 중 차별을 받은 학생이 얼마나 있는 지를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차별을 받았다고 대답한 학생의 경우 다문화인 학생이 응답하고, 또 응답한 수가 적은 수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우리 나라에서 다문화인 청소년이 차별받지 않도록 학교와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