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출신 지역으로 인한 차별 경험

지표 설명 보기

  • 가. 정의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이 출신 지역으로 인해 차별 받은 경험 여부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이 출신 지역으로 인해 차별 받은 경험 여부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인종·피부색·출신국가 주관적/결과지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09 1년
  • 라. 해설

    1991년 한국 정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으로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장해야 할 법적․도덕적 책임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연구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굉장히 낮은 편이다. 아동, 청소년들은 성장 과정에서 아동학대와 체벌, 청소년폭력, 빈곤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 청소년 문제, 과다경쟁적 입시중심 교육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문제, 노동인권 침해, 장애․이주배경․사법과정 아동․청소년의 인권문제, 청소년 참여권에 대한 인식 부족 등 다양한 인권 침해적 요소들을 마주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뿌리 깊은 ‘지역 감정’이 존재하고, 어른들로 인해 지역 감정을 간접적으로 접한 청소년들 또한 ‘출신 지역’으로 인한 차별 경험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지표를 보면, 4년간 출신 지역으로 인해 차별을 받은 청소년은 2011년 약 8%에서 2015년 4.5%로 낮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각지대에서 출신 지역으로 인한 차별을 받고 있는 청소년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역 감정은 정치적,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생겨난 갈등이며 이를 청소년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된다. 청소년에게 평등 개념을 갖도록, 또 차별 경험을 갖지 않도록 이끄는 것은 어른의 역할이다. 차별 요소를 없애려는 학교와 정부, 사회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