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및 이민자에 대한 포용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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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정의

    외국인 이민자, 노동자에 대한 집단 구성원 포용 정도

  • 나. 산식 및 세부정보

    외국인 이민자, 노동자를 집단 구성원으로서 어디까지 포용할 수 있는가’라는 문항에 대답한 비율
    *응답은 1. 받아들일 수 없음 2. 나의 이웃이 되는 것 3. 나의 직장동료가 되는 것 4. 나의 절친한 친구가 되는 것 5. 나의 배우자가 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음.

  • 다. 특성 및 출처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표유형 작성기관 자료명 최초작성연도 주기
    평등권 차별요인 인종·피부색·출신국가 주관적/결과지표 한국행정연구원 사회통합실태조사 2013 1년
  • 라. 해설

    1990년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일자리를 찾아 이주하는 외국인 이민자와 노동자의 수가 증가하였다.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이주하는 외국인 이민자와 노동자는 국민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받기 어렵고, 외국어 등의 문제로 인권침해에 대한 저항도 어려운만큼 대표적인 취약계층으로 분류된다. 이미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열악한 노동환경, 최저에도 못미치는 급여 등 외국인 이민자와 노동자를 향한 많은 수의 인권침해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고, 이들의 인권을 보장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 노동자를 자신과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외국인 이민자, 노동자를 집단 구성원으로서 포용할 수 있는 정도가 크다는 것은 그들을 자신과 다른 구성원으로 차별하지 않고 상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표를 보면, 많은 수의 국민들이 외국인 노동자, 이민자들을 ‘이웃주민’정도의 거리로만 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직 외국인 이민자, 노동자들을 자신과 다른 대상으로 여기며 가까이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연도별로 변화를 살펴보면 2년 사이 ‘직장동료’와 ‘절친한 친구’의 비율이 올라가며 외국인 이민자, 노동자를 취약계층이 아닌 집단 구성원으로서 포용하는 정도가 증가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